단거리 라이다 기술의 최신 혁신은 다기능 카메라 MFC400을 포함합니다. 이를 통해 포장과 기능 면에서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MFL4x0은 적외선 단거리 라이다(LIDAR) 센서와 CMOS 카메라를 하나의 소형 장치로 통합하여 소형차에도 미러베이스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MFL4x0로, 콘티넨탈은 최초로 경쟁령 높은 두 센서 기술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단거리 라이다(SRR)와 결합된 이 카메라는 하나의 유닛으로 이미 양산중이며 아주 새로운 제품입니다. 새로운 센서 모듈은 높은 수준의 신뢰도로 차량 전방의 물체를 분류하고 임박한 충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2대의 센서 외에도 두 센서 뿐 아니라, 모든 기능이 MFL4x0에 통합되었습니다. 감지된 물체에 대한 상대 속도가 50 km/h 미만이면 충돌을 완전히 피할 수 있습니다. 긴급 제동이 충격과 충돌 심각성을 현저히 감소시킵니다. 또한 차선 이탈 경고, 교통 표지판 인식, 지능형 전조등 제어와 같은 카메라 기반 운전자 지원 기능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행자 감지가 가능합니다. 즉, 가성비가 우수한 센서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